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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팽이' 점액 속 세균 죽이는 강력한 무기 있다 등록일 2019.06.23 15:41
글쓴이 에디스젠 조회 166
▲ 정원 달팽이(Garden snail) 점액 속에 항균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정원 달팽이(Garden snail) 점액 속에 항균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리버풀존스무어대학 연구팀등이 영국 Biomedical Science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Cornu aspersum이라는 정원 달팽이 점액이 항균능이 있는 단백질들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달팽이 점액내 네 종의 이전 알려진 적이 없는 단백질들이 규명됐으며 이 중 두 개는 강력한 항균 작용을 가지고 있고 특히 낭포성 섬유증이라는 치명적일 수 있는 폐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인 침습적인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에 대한 항균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네 가지 단백질중 세 가지가 각기 다른 세균종에 대해 항균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중 Aspernin 이라고 이름 붙여진 37.4 kDa 라는 단백질이 강력한 항균작용을 가져 치료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7.5 kD 와 18.6 kDa 라 이름 붙여진 두 종의 단백질은 특히 감염을 유발하는 녹농균을 분명하게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녹농균이 낭포성 섬유증 환자에서 매우 중요한 감염을 유발하며 대부분의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 치료에 내성이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시급한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