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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펩트론 ‘exenatide’,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성과 주목 등록일 2017.08.25 23:50
글쓴이 에디스젠 조회 480
최근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Lancet(IF:47.8)에는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 중인 ‘exenatide’ 1주 일제형의 파킨슨병 치료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이번 임상 결과는 62명의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48주간 약물 투여 후 추가 12주차에 약물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1차 평가 변수로 설정했던 운동능력개선이 확인됐다.

동부증권의 최근 보고서에서는 란셋에 발표(8월 3일)된 임상 결과를 밝혀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펩트론(사진)은 현재 exenatide의 퇴행성뇌질환에 대한 전 세계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학술지의 발표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펩트론은 2014년 미국국립보건원(NIH)로부터 전용실시권을 인수,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 중인 exenatide 성분에 대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로서의 포괄적 권리를 갖고 퇴행성뇌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파킨슨병 치료제로서exenatide의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공 시 전용실시권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서 exenatide성분 자체의 가치는 처방건수 추이를 기준으로 보면 인간 GLP-1시퀀스로 구성된 VIctoza, Trulicity 등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파킨슨병 치료제로 사용될 경우는 판단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약물이 뇌에 직접 작용하기 위해서는 혈관뇌장벽을 투과할 수 있도록 크기가 작은 형태가 유리한데 exenatide는 상용화된 최초의 GLP-1으로 기본 골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펩트론은 접합기술 등을 통해 크기를 키우는 다른 지속형 기술과 달리 스마트데포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exenatide의 약효 지속시간을 연장한다. exenatide 성분 그대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GLP-1 대비 혈관뇌장벽을 통과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고 한다.

펩트론은 이미 식약처로 부터 파킨슨 환자에 대한 임상2상 개시 승인을 받았으며, 빠른 국내 상용화 계획 아래 내년도에 진행될 해외의 대규모 연구자 임상시험이 성공 시 상당한 수혜 가 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펩트론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오송공장에서 내년 상반기 점검 후 시료 생산이 가능해지면 우선 국내 임상을 개시해 상용화 시점을 당길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이번 임상과 동일한 연구진(영국런던대학교)이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간 대규모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펩트론은 1주 일제형의 exenatide PT-302를 임상 시료로 공급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임상3상에서 exenatide의 파킨슨 치료제로서의 효과가 확인될 경우 전용실시권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파킨슨외 스마트 데포기술의 글로벌 제약사 기술평가협약 본 계약은 내년 중반기에 이루어질 전망인 가운데 2016년 10월 체결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스마트데포 기술평가협약 결과 펩트론이 최종 선택됐다.

이 연구는 스마트데포 기술을 적용해 당뇨·비만 치료제를 지속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추가 확인이 내년 2월경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본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킨슨 치료제의 가치를 반영할만한 발표는 동물실험에서 신경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돼 왔던 GLP-1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서의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됐으며, 이에 펩트론은 해당 용도에 대한 전 세계의 상업적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직 대규모 임상을 통해 유효성을 충분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지만, 임상2상 결과로 세계적 의학 학술지 Lancet에 게재된 만큼전용실시권에 대한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출처 : 브릭